안녕하십니까?
저는 주) 예원 대표 김 부길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는 2004년 11월에 예원산업으로 창업하여 조금씩 꾸준히 성장해오며, 2015년 1월에 주식회사 예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15년 남짓 사업을 해오면서 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소신있는 열심과 극복하리라는 믿음, 그리고 힘듦을 마다하지 않았던 노력이 저희 사업장을 지켜내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나만 사는 기업이 되지않고, 함께 살아가는 기업을 소망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전 세계가 환경으로 인해 아파하는 이때에 저희도 외면하지 않고 작은 힘이나마 선하게 보태어 LNG 사업에 동참하겠습니다.
초심 잃지않고 변질되지 않으며 최선으로 보답하는 주)예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김부길
엘엔지 선박의 트리플렉스 설치용 히팅 패드